그립 문제로...

아닙니다., 초보적인 질문이 모든 분들께는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질문 감사합니다

검지손목을 꺽을 때는 지긋하게 하시면 됩니다,.

가장 이상적인 꺾기는 어드레스에서 꺾는 것을 어느 정도 하시고 이를 백스윙 다운스윙 임팩트 피니쉬까지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검지쪽을 꺾는 것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백스윙할 때 절대로 뒤로 돌아가서 일반스윙으로 되려는 현상을 억제하여 줍니다. 그러므로 업라이트의 아름다운 백스윙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다운스윙에서 별도의 손동작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대로 히프만 끌고 내려오면 그만이지요

셋째로 임팩트 순간에 자동적으로 10미터 칩샷 자세가 되고 아름다운 임팩트 자세가 됩니다. 손목의 회전을 강력하게 억제하므로 일직선 임팩트가 잘 되도록 도와 주는 것입니다

힘이 없으시다고 해서 어깨까지 힘이 들어가는 것은 곤란합니다. 그저 지긋하게 하시면 됩니다. 요령이 터득되면 사실 힘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도 무난하게 샷을 할 수 있습니다.

어드레스에서 취한 손목 형태를 죽어도 10미터 백스윙까지는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이후에도 50미터 스윙까지 천천히 코킹을 시도하여야 하며 이 때 꺾이는 부분이 검지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검지 방향을 코킹하면 자동적으로 왼팔이 죽~펴지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조금만 더 하시면 틀림없이 무리없는 스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질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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