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꾸벅 날씨가 점점 추어지네요.. 건강 조심 하세요..
어프로치 샷을 하는데 있어서 , 저는 그린에서10m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의 어프로치가 더 어렵습니다.....오늘도 파3장에서 홀컵에서 5,6m에서 어프로치를 하는데 살살 치면 너무 소심하게 쳣는지 온그린을 못시키고, 그래서 약간 왼히프를 동원해서 좀세개 치면 반대편 으로 글러갑니다...
10m 밖에서 온그린 할때가 맘이 더 편합니다... 다른들은 짧은 거리의 어프로치를 더 잘하시는 것같은데 저는 어떠케된게 짧은거리의 어프로치를 더 어려게 느끼는 지 모르겟네요??
제가 뭐가 잘못 됫는지 모르겟습니다??? 티박스에서 썃을 해서 10m 이내에안착시키고 그자리에서 온그린시켜서,1퍼 하려고 노력중인더, 10m안에서의 짧은 거리에서 더어려움을 느낌니다.. 특히 기울기가 큰 경사면에서는 더욱 어려운을 느낌니다..
또한 짧은퍼팅이 더 어렵습니다....특히 1m~ 2m안에서의 퍼팅이 제일 어렵게느낌니다...
다른 분들과 반대로 가는 것 같아요... 제가 느끼기엔 100m,200m,300m보다 1m,2m,3m가 더어렵고 중요한것 같은데 여쭈어 보면 다들 무시하는것같습니다.100m,200m300m에 더 많은 신경을 쏟아 붓고잇는것 같습니다...
어떠케하면 , 골프에서(어프로치나 퍼팅) 짧은 거리를 정복 할수있나요?? 드라이버 250m 보다 퍼팅 2.5m 에 더 목슴거는 왕초보가 하도 답답해서 참다참다 글올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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