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샷에서 왼발이 높은 경사면보다 오른발이 높은 경사면에서 더 어려움을 격는 것 같습니다..(왼발이 높은 경우에도 어려움은 마찬가지)
거의 뒤땅이나.. 아니면 탑핑볼~~~제가 자세가 잘못 된것 같기도 해서 여쭈어 봅니다 어쩔땐 두번째 어프로치 하기 좋은 곳으로 티샷을 하는 경우도 잇습니다.. 연습할땐 이러면 안되는 것 알면서도ㅎㅎ
저의 자세는 동영상 에서 처럼 무게중심을 가운데두고 왼발끝을 타겟 방향으로 합니다..그런데 10m이내에서의 스탠스폭과 20,30m내에서의 스탠스 폭이 일정치 않습니다... 스탠스폭을 거리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10m어프로치자세(왼발 왼쪽 뒤꿈치에 무게중심)는 거의 티박스에서나하고 일단 티박스에서 출발하면 온그린될때까진 거의 대부분 트로블 샷을 해야되는것 같습니다..(파3장 의 사정상 평평한 지면 보다는 경사면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실제 필드는 어떨런지??) 그래서 어프로치 자세보다는 두발에 같은 무게를 두는 자세를 더 만이 합니다....
정학한 자세를 하고 잇는 건지 알려주십시요,또한 트러블 샷을 익히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
해야할것 들이 점점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어떠케 해서든지 올겨울에 트러블 샷도 마스터 해야겟서요??
30m이내에의 수 없이 많은 상황 변화 와 그린위에서의 더 많은 상황변화 .....
어떠케 하면 정복?? 할까만을 생각합니다...
추워서 그런지 오늘은 파3장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여쭈어 볼 사람도 없고, 트러블 연습을 많이 하는데도 잘 안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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