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올리는 것을 대도록 자제할려고 햇는데 참다가 또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아니라, 퍼팅 시 오른손의 역할에 대해서 입니다.. 저는 백스트로크시에는 왼손바닥으로 밀고, 다운스트로크시에는 내려간 왼어깨를 올리면서 왼어깨리드로 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물론 오른손은 그립만 하고있고 거의 고정 상태로 있습니다..
그런데 연습중에 아무역할도 하지않던 오른손을 손목과 손바닥의경계선부근인 손바닥 끝부분으로 왼어깨리드시 아주작으힘,정말 아주미미한 힘으로 버트를 밀어주면 퍼팅이 정말 편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거리감과 방햫성 도 훨씬 좋와지는 것같아요 홀드도 더 잘되고요,버트도 잘 끌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드레스시 취햇던 오른손목의 꺽인각도와 오른 팔꿈치의 각도는 항상 유지하묜서 말입니다..
혹시 나쁜습관으로 고착될까봐서 예쭈어 봅니다... 이방법으로 해도 괜찮겟습니까???
저는 현재 저의 연습시간의 약7할 정도 를 퍼팅에 쏟아붓고 잇습니다.. 1m,2m,10m만 죽어라고 연습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3할은 10m어프로치를 중심으로 20m~70m어프로치를 아주 세밀 하게 다듬고 있습니다..(오늘 제가 백스윙시 백스윙 탑에서 홀드를 하지않고 반동을 한다음 다운 스윙을 하는 것을 알앗습니다..)
지금은 퍼터와 샌드웻지만 합니다..(죽어라고 두 클럽만합니다..) 이러식으로 하다가는 (제가 마음에 들때까지) 내년초에나 아이언 과 드라이버로 넘어 갈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걱정하는 것은 저의 연습이 너무 샌드와 퍼터 로 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닌 지 걱정됩니다.. 언제쯤 다른 클럽으로 넘어 가는 것이 좋을까요??
자금 현재 연습진도로는 할것이 너무많아 최소한 올해까지는 샌드 웨지와 퍼터만 해야 될것같은데요(제 마음에 들때까지한다면 아마 , 올겨울 까지 하고싶습니다) 할것이너무 많습니다...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진도가 넘 늦는 것은 아닌 지요.. 그렇다고 제가 게으르거나,나태한 것은 아님니다..(퍼팅 각 미터당 100개정도 연습...더하고 싶어도.. 시간때문에..곤란, 사무실이나 집에서의 훈련은 제외)
제가 너무 편식하고 있습니까??? 진도가 너무 늦는건 아닙니가???
언제쯤 다른 클럽으로 넘어갈 까요?? 꾸벅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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