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킹

칩샷올카바는 임팩트 순간에 끄는 동작으로 공을 치는 골프레슨입니다. 아무리 스윙이 크고 아무리 스윙이 높아진다고 해도 임팩트 존에서는 전혀 변하는 것이 없습니다.

어프로치는 임팩트의 재현입니다. 임팩트를 다시 복원하는 것으로 어프로치를 배웠습니다. 이를 다시 말씀 드리면 임팩트 자세를 면밀하게 분석한 후 가장 좋은 임팩트 자세를 하나씩 뽑아 내어서 표준적인 자세를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10m 어프로치인 것입니다.

처음에 10미터 어프로치를 배우면서 3가지를 동시에 배운다고 말씀을 드렸지요?

하나는, 임팩트를 배우는 것입니다. 임팩트 자세를 어프로치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완성하는 것입니다.

둘은 어프로치를 배우는 것이지요. 동시에 자연스럽게 어프로치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셋은 스윙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작은 것부터 완성한 후에 조금씩 큰 것을 완성하는 기초 단계인 셈이지요.

이렇게 칩샷올카바는 1石3鳥의 효과가 있는 골프레슨입니다.

코킹이요? 이것 저것 생각하지 마시고 역순으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50미터어프로치 40미터어프로치 30미터어프로치 20미터어프로치 10미터어프로치......처음부터 골프를 배울 때는 10미터에서 50미터 순으로 골프를 배웠지요?

스탭by스탭입니다. 10미터부터 시작하여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해하시겠읍니까?

10미터를배우고 20미터를배우고 30미터를배우고 50미터를배우고...........반대로 풀스윙한 양손과 몸은 자동적으로 익숙된 통로를 통하여 50미터~30미터~20미터~10미터의 어프로치 자세대로 임무를 수행하지요

백스윙 톱에서 어떻게 자세를 취하든지.....기본기에 충실하게 10미터 부터 잘 배웠다면 틀림없이 역순으로 좋은 자세를 취하면서 임팩트 될 것이며 피니쉬 될 것입니다.

그래서 칩샷올카바는 10미터 어프로치에서는 무진장한 레슨이 집중됩니다. 차츰 20에서 레슨이 줄고 30미터에서는 더 줄고 50미터에서는 더 줄고 ..............아예.....풀수윙에서는 할 말이 없어요.

왜냐구요? 이미 임팩트 요령을 10미터어프로치부터 배웠고....끄는 요령과 히프끄는 요령을 배웠읍니다........나머지는 백스윙 크게 하는 것과 피니쉬 크게 하는 요령밖에는 아무것도 할 일이 없어요....

그래서 칩샷올카바는 단순하면서도 빠르게 골프를 마스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 간단명료하지요......

배우면 배울수록 말이 많고 할일도 많은 일반레슨?은 너무나 어렵지요....타이거우즈도....한방의 헤프닝은 꼭 있지요....잘 나가던 선수도 경험이 부족하면 공을 좌 우로 보내서 오비를 양산하고 무너집니다....

칩샷올카바는 100%정확성을 보장하는 장타를 구사합니다. 정확하게 멀리 보내는 기가막힌 골프레슨입니다.

칩샷올카바는 코킹을 어드레스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코킹을 권합니다. 백스윙 톱 정도에서 조금 더 나타나는 코킹 현상은 무시하세요. 50미터 백스윙 위치와 다운스윙 위치에 내려오면서 자동적으로 없어집니다

노 코킹으로 계속 다운스윙하고 임팩트 한다고 생각하세요....

감사합니다.

칩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