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그러한 느낌이 듭니다....실제 클럽 해드는 아주 무거운 것으로써 이렇게 작은 동작만 해주어도 큰 힘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자체의 무게와 칩샷으로 끌어주는 힘이 함께 하여 큰 힘을 발휘하게 되면서 자동적으로 찍어치는 것과 같은 크기의 힘이 생깁니다......중요한 것은 절대로 피동적으로 의도적으로 찍어친다는 의미는 전혀 없어요....단지 이러한 동작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결과론적인 현상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찍어 친다는 느낌으로 샷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을 잘 아시지요? 스윙 아크가 갑자기 변하기 때문에 정말로 그렇게 하는 분의 운동신경이나 근본적으로 공을 잘 맞추는 능력이 따로 갖고 있는 경우에 해당 되므로 모든 다른 분들에게도 공히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단순하게 스윙 아크를 정확하게 그려 주면 공은 자동적으로 앞으로 나갑니다.....
제가 앞에 답변 드린 것중에 이런 말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세컨샷이 주로 30~50미터 정도에 떨어진다면 90대를 치는 능력이 있으며~20미터 이내에 떨어지면 80대의 능력이 있으며 10미터 정도의 어프로치 거리에 세컨샷을 옮겨 놓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골퍼는 능히 70대 스코어가 가능하다고 말입니다.!
이러한 분석은 이러한 이유입니다...90대는 30~50미터 어프로치를 주로 합니다...이는 2퍼팅이 기본이라는 말씀입니다......퍼팅을 잘하여 1퍼티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좋은 거리에 어프로치를 할 수 있는 확률이 많이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30미터 정도의 거리에서 1퍼팅 OK거리에 붙인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입니다....저처럼 숙달되거나 싱글 수준에 이르는 골퍼라면 큰 문제없이 잘 수행하지만 핸디캡이 높은 골퍼는 그러하지 못합니다..... 역설적으로 100타를 깨려면 세컨샷을 최소한 30미터 이내에 칠 수 있어야 어프로치하여 2퍼팅으로 종료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90대 스코어가 가능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우선 100타를 무너뜨릴려면 30미터 정도의 어프로치를 우선적으로 마스터하여야 합니다....
계속 말씀올리자면 80대를 치려면 세컨샷을 최소한 20미터 이내에 공을 떨어 뜨려야 하며 이러한 능력이 없어 자꾸 20미터를 벗어난다면 쉽게 80대를 치기는 어렵습니다....무리없이 20미터 지점에 세컨샷을 떨어뜨리고 가볍게 1퍼팅 거리에 붙여서 넣으면 파~ 못넣으면 보기~이렇게 하여 무난하게 80대 스코어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70대를 치려면 10미터 어프로치를 주로 행하여야 하며 확률 70%이상으로 핀에 붙여 1퍼팅 마무리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이렇게 좋은 확률을 갖고 시합에 입한다면 처음에는 어려울 수 도 있지만 반드시 꼭~ 배워둔 칩샷의 유용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어프로치의 중요성을 어느 정도 이해하셨을 것입니다..항상 최선을 다하여 좋은 어프로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퍼팅 라이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답변입니다> 햐~굉장히 어려운 질문하셨습니다......라이를 보기 전에 필히 인지하여야 할 것은 걸어가시면서도 어느쪽이 높다!~를 가릴 줄 알아야 합니다. 왼쪽이 높은지 오른쪽이 높은지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등등은 무수한 시간을 그린에서 보내야 합니다...중략.....죄송합니다........만약 지금 이자리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하세요~ 이러한 방법이 좋다!~라고 말씀을 드려도 본인이 느끼지 못하면 시간만 낭비 입니다....자세한 것은 이와 관련된 서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칩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