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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어떻하지요? 어떠한 답변을 드려야 하지요? 샷감? 이런 것 없어요.......운동에 이런 것을 너무 의존하면 감이 없을 때는 어떻게 골프하시려고 그러세요....샷감을 찾기 보다는 좋은 스윙을 찾으세요......하긴 그래서 이렇게 <칩샷올카바>를 찾으신 것이지요? 제가 착각을......
질문에 대한 답을 제 나름대로 해석하여 드릴께요....질문이 너무 추상적인것 아시죠? 샷 감에 대한 의식은 릴리즈를 전제로한 스윙(일반적인 레슨방법)의 대표적인 것입니다....타이밍 밸런스....이런 것이 바로 샷감이라고 할 수 있어요....임팩트 존에서 클럽 해드를 회전시켜주어야 공이 오른쪽으로 밀리거나 슬라이스 되지 않고 목표 방향으로 칠 수 있는 것으로 주로 타이밍에 관련된 단어입니다....열리고 닫힘의 정확성과 타이밍이 좋지 않으면 공은 왼쪽 오른쪽 마구 헤맵니다......그래서 감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이러한 골치아픈 문제점은 이렇게 회전 논리에 근거하여 골프하는 한 항상 따라다닐 것이며 골프의 발전을 막는 무서운 힘으로 지속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한번에 해결한 것이 <칩샷올카바>입니다....칩샷올카바는 임팩트 존에서의 클럽 해드의 회전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습니다.....이렇게 하면서 공을 잘 치기는 매우 어렵기는 합니다....그래서 처음 <칩샷올카바>를 공부하는 모든 분들은 어렵다고 합니다....그런데 처음에 접하는 레슨이 임팩트 존을 만드는 것이며 왼손끌기 오른손끌기 양손끌기 히프끌기의 순으로 임팩트 존을 강화시키고 훈련하면서 이를 이용하여 어프로치를 숙달합니다....
어프로치부터 숙달하는 이유는 스윙의 흐름과 임팩트 존에서의 몸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숙달하면서 큰 스윙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것입니다.....이제 아셨죠? 이렇게 작은 부분부터 마스터하다보면 큰 것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읍니다...그러니 칩샷올카바는 처음에는 힘들지만 나중에는 정말 쉽습니다......
단언하건데 골프를 처음 접하는 골퍼가 칩샷10~30미터를 완성하였다면 나무지 50미터부터 숏아이언 미들아이던 롱아이언 우드 드라이버까지 숙달하는데 1일이면 족할 것입니다......정말 빠른 분은 3일내로 골프를 완성할 수 있으며 나머지 실전라운드를 통하여 골프를 숙달하게 되면 금새 능숙한 골퍼가 됩니다.....그만큼 칩샷10~30미터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며 이를 이해하는 골퍼는 쉽게 골프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며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골퍼는 계속하여 어려운 골프를 하게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므로 제 의견으로는 빨리 동영상강좌 뉴매직 핵심~의 동영상 강좌 내용 중에서 10미터 관련된 모든 정보를 빨리 내것으로 만드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렇게 임팩트 존을 길게 만드는 <칩샷올카바>를 몸에 익힌 후에는 지금처럼 상체로 골프를 치려고 한다든가~샷감이 떨어진다라는가~하는 말씀을 절대로 할 필요도~해서도~안 될 것이며 스스로 알 것입니다....샷감 같은 것 필요업다고....그저 백스윙 위치를 결정(남은 거리가 50미터면 그만큼의 백스윙만 해주면 됩니다)한 후에는 히프의 리드로 스윙하는 리듬을 찾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모든 아이언샷과 우드 드라이버 샷을 하실 때 50미터 스윙의 피니쉬 중에서 왼쪽 옆구리 부분에서 멈추는 2번째의 방법으로 모든 샷을 하시기 권합니다..피니쉬가 낮게 하여 스윙을 끝낼수록 실수의 확률도 적을 뿐 아니라 히프의 리드 없이는 공을 칠 수 없음을 분명하게 알게 됩니다.....과감하게 그렇게 해보세요......처음에는 어눌할 것 같지만 강력하게 히프의 리드를 느끼게 되고 이를 이용할 수 있는 힘이 배가 되면고 공은 좋은 방향성과 좋은 거리감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답변은 이정도입니다.....히프의 리드만이 골프 성공의 지름길입니다....다른 방법은 하나도 없어요...상체로 스윙을 하는 것은 절대로 좋지 않아요....조금은 되는 것 같은데....나중에는 헛고생과 헛시간 보냈다는 생각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감사합니다
칩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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