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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까지는 탄도가 만족스럽지만 그 이후 아이언 탄도가 낮아요

칩올 | 2012.11.17 20:41 | 조회 15319
골프광   2009-01-31 15:02:14 조회 : 1443


이제 칩샷올카바를 접한지 한달이 되갑니다.

100미터 이내 샷들에 아주 만족을 하고 열심히 연습중에 있고요.

문제는 7번아이언까지는 만족스러운 탄도를 보이고 있어(거리는 10미터 정도

줄었고요-그렇지만 원래 많이 나가던거라 큰 신경은 안씀) 신경은 별로 안쓰

이는데 6번이상의 아이언에서 생각보다 탄도가 낮습니다.( S200스틸사용)

5,4,3번으로 갈수록 낮아지는데,다행인거은 그래도 방향성은 좌우10미터정도

폭이라 연습량으로 카바할수있겠지만 탄도는 아무래도 불안합니다.

3번아이언의 탄도가 최고높이 15미터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거리는 150미터정도캐리입니다.(과거스윙으론 200이상캐리-탄도도 좋음)

숏아이언(7번이하),웨지는 약간의 컷샷느낌이 나면서 탄도도 만족스럽고
(좋은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터치감도 만족스럽지만,미들,롱아이언으로 들어가면서는 거리에 대한 욕심이

나서 그런지 컷샷느낌도 거의 없고,2미터안쪽의 드로우성 구질의 낮은 탄도

구질이 나와 약간의 불만족이 있는데 이에 대해 도움을 요청합니다.
(터치감은 좋습니다)

참!! 공을 평소의 정상적인 위치에 놓으면 약간의 푸쉬성 구질이 나옵니다.
그래서 약간 앞쪽으로 공위치를 해야만 방향성이 더 좋네요.

칩올 정춘섭

솔직하게 답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솔직히 제 칩샷올카바로 이동한 후 점수가 나빠지고 스윙이 나빠져서 골프 안된다는 듯한 말씀을 하셔서 참으로 고민 많이 했거든요....제가 약간 소심증이 있는 모양입니다.....지금까지 제 칩샷올카바 읽고 경험하고 연습한 후에 효과보시지 않은 분 없었거든요......
님의 경우 님의 문제점을 스스로 잘 알고 계시므로 문제점을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님에게 조언한마디~
드라이버 길이를 무조건 200미터로 줄이세요.....사실 대한민국 평균 거리는 200미터가 안돼요....연습장에서 270나갔다고 자랑하는 골퍼들? 모두 골프장의 속임수에 당하고 온 거에요....230미터 나가면 정말 잘치는 선수급 골퍼에요.....머리 숙이고 200미터로 줄여서 라운드 하세요.....안전빵이 최고에요......


세컨샷은 아이언 하나만 사용하세요....캐디한테 라운드 내내 거리 알려주지 말고.....7번 주세요~하세요.....대한민국 골프장 평균 거리가 350미터니깐 드라이버200빼면 150남지요? 이것을 7번 아이언으로 쳐서 그린 조금 못미치는 곳 10~30미터 정도에 툭 쳐서 옮겨 놓으세요.....칩샷올카바 50미터스윙이면 제격이죠.....


어프로치 마스터 해서 30미터 이내의 공을 핀2미터 정도에 붙이세요....처음에는 안되지만 라운드가 많아질수록 잘돼요....그냥돼요.....미국이나 동남아로 골프할 기회있으면 이렇게 라운드하세요.....36홀 54홀하셔도 피곤한 것 없어요....왜냐구요? 드라이버...툭~ 세컨샷.....툭~어프로치....툭~퍼팅....툭~치고 다니는데 힘들게 없잖아요.....그러면서 숏게임의 원리를 잘 터득하세요.....자세한 동작과 이론에 대한 설명을 칩샷올카바에 잘 표현해 드렸으니 이를 연습하고 확인하시면 되지요?

이제까지는 님의 주머니로 동료들은 모두 즐겁게 라운딩 한 것입니다....지금까지....만약 님께서 이 글을 읽으신 이후에도 제 의견을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거리위주로 연습하신다면 앞으로도 님의 동반자는 님에게 라운드 빵때림에 최우선 리스트로 많은 전화 하실 겁니다....한번 붙어야지?! 꼬셔서 님의 주머니를 털려고 하지요....너무 지나치게 말씀을 드린 것 같읍니다..새겨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숏게임을 잘 하려면 우선적으로 왼손끌기를 마스터하셔야 해요....왼손끌기가 잘 돼서 왼손 하나만으로도 모든 어프로치(칩샷 벙커샷 퍼팅)를 잘 할 수 있을 때 오른손끌기를 마스터하십니다....그런 이후에 양손끌기 왼히프끌기를 마스터하셔야 합니다....양손끌기를 처음부터 연습하면 되지않나요?...그러면 시간 단축되고 쉽지 않나요?라고 질문하시는 분 많아요......여러분....처음 연습장 가시면 그립잡는 법 알려주신다고 양손 그립을 알려주고 양손으로 골프채 잡고 공을 치지요.....어때요? 공을 집을수도 없지요?

60만의 병력이 모인 군대에서도 60만 병사가 각자 할일과 임무가 따로 있어요......모두 같지 않아요....이들이 뭉쳤을 때 큰힘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양손을 붙여서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왼손 오른손 따로 연습하면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게 됩니다.....각자의 역할을 잘 이해한 후에 양손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아마도 칩샷하나로끝내는골프레슨~에 다음주 정도면 이렇게 왼손 오른손 양손을 끄는 연습모습이 올라갈 것입니다....참고하세요..

이렇게 기본부터 연습하신 후에는 필드에서 3온으로 님께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세요.....그러면 골프가 달라집니다.....그렇다고 너무 잘하지는 마세요.....실수는 일부러 할 때가 재미있어요...실수도 일부러 해주고 그러세요....훈훈해요....일부러 OB내는 라운드 더욱 재미있어요.....나는 남을 배려하기에 재미있고 남은 내가 못쳐서 재미있고....OB한방은 2점이지만 숏게임이 좋으면 18타를 줄이면서 라운딩할 수 있어요.....어때요? 님도 좋고 동반자도 좋게하는 실수! 일부러 해보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골프는 스트레스 대상이 아닙니다...즐기는 것이지요....그러기에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좋은 라운딩 하세요
감사합니다

칩올

2009-11-02
00:12:55
골프광

너무나 자세한 답변감사드립니다.저의 가장 문제점은 스코어에서 파는 많은데(7-10개내외),상대적으로 트리플3-4개,양파1-2개 나와 스코어가 90개내외를 헤매고 있답니다.특히 온실패시 10-30m미터샷에서 어처구니 없는 샷을 많이 나옵니다.초보자시절 동반자들은 구력 1년안에 싱글을 할수있겠다고 칭찬이 자자했었는데 거의 7년이 다되가는데 83타가 베스트스코어니 이제 동반자들에게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정도거든요.

 

(동반자들은 거의 비슷한 구력에 핸디 12왔다갔다하는데 저는 아직까지도 핸디18을 외치고 있으니 ㅠㅠ)....여기서 웃기는건 외국의 OB거의 없고, 거리가 긴 코스에서는 절대로 저에게 핸디를 안주고 완전히 스크라치를 합니다,싱글핸디캡퍼까지도 저랑은 스크라치를 원합니다.과거의 스윙을 생각해보면 세컨샷미스시 트러블상황의 숏게임의 가장 취약점이 있다고 생각되어 책도 많이 있고 동영상도 많이 시청하였으나 별도움이 안되어 헤매고 있다가 우연찮게 골스에서 칩샷올인원을 접하고 나서 열심이 매일 시간날때마다 반목학습을 하고 있는데,

 

연습장은 한달에 한두번밖에 갈수없는 상황이고 시갈때마다 빈스윙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숏게임에서는 아주 만족을 하고 있는데 롱게임에 칩샷올인원이 아직은 접목을 못하고 있어서인지 이렇게 질문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생각해도 일단 칩샷올인원을 접하고 나서 숏게임에 엄청난 자신감과 만족도를 하고 있는 상태여서 아직은 필드를 나가진 못했지만 아마도 스코어는 5타이상 줄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보고 하기로 하고 이상 근황을 말씀드립니다.그리고 숏아이언은 다운스윙을 빠른 템포를 가져야 방향성이 훨씬 좋고 미들롱아이언우드로 갈수록 드린 템포의 백스윙을 해야 하체리드가 훨씬 좋더라고요...^^

2009-11-02
00:12:24
칩올 정춘섭

휴~어느곳부터 설명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조금은 답답하네요.....지난번스윙으로는 거리가 충분하였다는 대목에서 많이 마음에 걸리구요.....지난번에는 좋았는데.....칩샷올카바로 하다 보니 거리가 줄고 힘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하니 말입니다....자칫 제 나름대로를 설명하다보면 혹시나 변명으로 오해할 소지도 있다 싶구요.....

우선 3번아이언으로 200미터 캐리를 냈다고 하셨습니다....사실 이 정도의 거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은 가장 성공적인 스윙을 하셨음에 틀림이 없습니다....싱글 골퍼도 님의 클럽을 가지고 캐리200미터 낼 수 있는 골퍼 많지 않거든요....우선 권유할 것은 이 정도의 거리를 내시면서도 방향이 정확하다면 구태여 스윙과 이론 바꾸지 말고 지금까지 해오시던 방법대로 골프하시길 개인적인 바램으로 말씀드립니다.....구지 바꾸실 이유 전혀 없거든요.....

그러나 만일 이 정도의 거리가 평균 거리가 아니라 가끔 나오는 거리라면 바꾸는 것을 고려해 볼 만 합니다....일정한 거리를 내는데는 칩샷올카바가 제격이거든요......들쑥 날쑥한 거리 때문에 일정한 거리감을 갖고 싶으시다면 칩샷올카바를 연구하세요......방향도 문제가 되거든요......3번아이언으로 캐리200미터를 너끈하게 보낸다면 파워히터가 분면하거든요......파워히터는 절대적으로 방향이 좋을 수 없어요.......세계적인 장타자가 장타 대회에서는 멀리 보낼 수 있지만 시합에서는 절대 강자가 못되는 것 아시죠? 정확성이 문제라서 그래요.....정확성이 요구된다면 지금부터라도 칩샷올카바를 기본부터 배우세요....

탄도가 낮은 것을 나쁘다라고 할 수 없어요....무엇을 비교하여 나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높은 탄도는 바람에 약해요....탄도가 낮으면 바람의 영향에 휘둘리지 않고 거리의 손실도 없어요......그래서 질문의 내용을 조금 더 자세하게 읽어 보았읍니다......탄도가 낮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캐리가 적은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제 개인적으로도 낮은 탄도를 원합니다...낮은 탄도를 치려고 노력하지요....그것은 그만큼 확실한 성공을 가져올 때가 많아요.....공이 많이 뜨면 뜰수록 거리를 판단하기가 어려워요......어쨌든 탄도가 낮은 것은 골프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러나 캐리가 부족한 것은 틀림없이 문제입니다.....
캐리는 공이 공중에 부양되어 날아가는 거리를 말함인데 이것이 짧다고 하는 것은 전체적으로 조금은 문제가 됩니다.....님께서 걱정하시던 탄도가 낮은 현상도 이곳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캐리와 연관해서 살펴보면 탄도가 낮은 큰 이유도 제대로 임팩트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진단할 수 있겠습니다.......파워가 작기에 공에 실리는 힘이 적고 그러하기에 탄도가 낮으면서 거리가 줄게 되고 캐리가 짧은 것이지요......

말씀 중에 지난 스윙으로는 거리가 짧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분명한 것은 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내용이 초보자의 경우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힘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이러한 경우입니다.....
우선 님께서는 스윙 속도를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어떻게 칩샷올카바로 연습하셨는지도 궁금하구요.....처음부터 열심히 하셨는데도 이러한 현상이 나온 것인지요. 아님 처음부터 차근하게 연습하셔야 합니다.....거리에 가장 관련된 동작은 왼손끌기로 70미터 이상의 거리를 내는 것입니다. 왼손 하나만을 가지고 이 정도의 거리를 내게 되면 사실 골프에서 필요한 모든 동작을 많이 소화한 셈입니다....

님께서 캐리로 200미터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상체의 힘이 대단했던 것 같아요......기본적인 스윙으로 3가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일단 키가 작고 아담한 사람이 힘이 없는 관계로 사용하는 지렛대 스윙(박세리같은골퍼~)........반대로 키가 아주 크고 훤칠하여 스윙아크가 자동적으로 큰 사람이 사용하는 아크스윙(비제이싱같은골퍼~) 마지막으로 하체보다는 상체가 무진장 발달하여 상체의 힘과 팔의 힘만으로도 너끈하게 공을 잘 보낼 수 있는 골퍼가 사용하는 파워스윙~......아마도 님은 마지막의 스윙에 해당될 것입니다. 상체의 힘을 사용하는 골퍼의 대부분의 문제점은 방향성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클럽 해드가 열리고 닫히는 것이 하체의 리드가 선행되지 못하기 때문에 너무 심하다는 것입니다.....

회원님께서 이러한 흐름으로 스윙을 하셨다면 칩샷올카바늘 잘 만나신 것입니다.....우선 기본적인 사항인 왼손끌기 오른손끌기 양손끌기를 마스터한 후에 가장 중요한 동작인 왼히프 끌기를 완벽하게 숙달하여야 합니다....님께서 걱정하시는 캐리의 문제와 탄도의 문제점은 이 동작을 완성하는 순간 걱정할 것이 없은 아주 단순한 문제로 기억속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전혀 걱정이 되지 않거든요....빨리 이것부터 익히고 난 뒤에 다시한번 위에서 하셨던 걱정을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아무 문제 없게 될 것입니다...자신합니다....

그런데요.....
골프 이렇게 무작정 하지 않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골프는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아무리 공을 잘치고 멀리 보내도 점수가 나쁘다면 골프가 아니라 맹목적인 근육 운동이거든요.....필드에 나가려는데 1명이 부족하여 다니는 연습장에서 1명을 채우려고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여 데리고 갈 골퍼는 장타를 선호하는 골퍼거든요.......매일 운동의 90% 이상을 드라이버 치는 골퍼를 데리고 필드 나가면 그분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게 됩니다....장타를 치려는 골퍼는 항상 장타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거든요.......그래서 연습하는 것이구요......점수가 항상 좋지 않아요...한방이 있어서 쓸데없는 트리풀과 양파를 많이 해줍니다.....ㅎㅎ

가장 무서운 골퍼...절대로 데리고 가서는 안 될 골퍼는 매일 연습의 90%이상을 어프로치 연습에 소비하는 골퍼입니다.....절대로 데리고 나가서는 안 됩니다....그분한테 모두 집니다...그분이 단연코 승리자가 되지요....
님은 어느쪽에 해당됩니까? 제가 볼 때는 전자 같아요....아니라면 다행이구요.....제가 확실한 연습 방법을 소개할께요....
골프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낼 수 있는 것은 어프로치를 완벽하게 하는 것입니다.....

 

어프로치가 좋은 골퍼는 필드의 승리자가 될 수 있어요....그래서 항상 마음속으로 3온 1퍼팅을 그리고 필드를 다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열심히 파3골프장을 다니시구요....... 일부러 완벽한 목표(예로서 싱글이라면~)를 달성할 때까지는 무조건 3온으로 연습하여야 합니다....제가 가르치는 학생은 처음 골프를 접하는 경우에는 틀림없이 100라운드 이상을 모두 3온으로 공략하도록 가르칩니다.....처음에는 실력이 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프로치가 확률이 높아지면서 금새 싱글에 진입하게되고 금새 이븐파의 실력에 도달하게 됩니다....

목표 수준에 이르면 과감하게 2온과 3온을 병행하면 됩니다....좋지 않은 홀에서는 안전하게 3온 작전을 구사하고 자신있는 홀에서는 2온 작전으로 버디를 추구합니다......
2온을 노리다가 미스하여 시행하는 어프로치는 방편의 골프가 되지만 목표를 처음부터 3온에 두고 어프로치할 때는 필수의 골프가 되는 것입니다.....이렇게 필사적으로 우선적으로 어프로치 기술을 연마하게 되면 필드의 무법자가 되는 것입니다......독수리는 한마리의 목적을 향해서 300키로 이상의 속도로 다이빙합니다......황야의 무법자도 권총 하나를 잘 쏩니다.....골프에서도 모두 잘 하려고 하면 골치아파요.....다른 것은 비슷하게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비슷하게 마음 비우면 오히려 잘 돼요......한가지만 잘하려고 하세요.....어프로치~!숏게임!퍼팅! 그냥 숏게임이라고 하지요....고것 하나만 잘하면 돼요.....

선수도 그러한데 오죽 아마추어는 더 그러겠지요....이렇게 돌아서 골프를 바라보면 쉬워요....좋은 골프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참!! 공을 평소의 정상적인 위치에 놓으면 약간의 푸쉬성 구질이 나옵니다.
그래서 약간 앞쪽으로 공위치를 해야만 방향성이 더 좋네요.

<답변입니다> 이러한 구질상의 문제점은 공에 파워가 생기면 또 달라집니다...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기본적인 내용 연습하시고 가장 중요한 하체의 이용을 완벽하게 마스터하시면 자동적으로 해소된다고 말씀 드렸지요? 걱정하지 마시고 제가 권유하는 대로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대충! 칩샷올카바를 대하지 마시고 열심히 집중적으로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칩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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