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자세한 답변감사드립니다.저의 가장 문제점은 스코어에서 파는 많은데(7-10개내외),상대적으로 트리플3-4개,양파1-2개 나와 스코어가 90개내외를 헤매고 있답니다.특히 온실패시 10-30m미터샷에서 어처구니 없는 샷을 많이 나옵니다.초보자시절 동반자들은 구력 1년안에 싱글을 할수있겠다고 칭찬이 자자했었는데 거의 7년이 다되가는데 83타가 베스트스코어니 이제 동반자들에게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정도거든요.
(동반자들은 거의 비슷한 구력에 핸디 12왔다갔다하는데 저는 아직까지도 핸디18을 외치고 있으니 ㅠㅠ)....여기서 웃기는건 외국의 OB거의 없고, 거리가 긴 코스에서는 절대로 저에게 핸디를 안주고 완전히 스크라치를 합니다,싱글핸디캡퍼까지도 저랑은 스크라치를 원합니다.과거의 스윙을 생각해보면 세컨샷미스시 트러블상황의 숏게임의 가장 취약점이 있다고 생각되어 책도 많이 있고 동영상도 많이 시청하였으나 별도움이 안되어 헤매고 있다가 우연찮게 골스에서 칩샷올인원을 접하고 나서 열심이 매일 시간날때마다 반목학습을 하고 있는데,
연습장은 한달에 한두번밖에 갈수없는 상황이고 시갈때마다 빈스윙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숏게임에서는 아주 만족을 하고 있는데 롱게임에 칩샷올인원이 아직은 접목을 못하고 있어서인지 이렇게 질문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생각해도 일단 칩샷올인원을 접하고 나서 숏게임에 엄청난 자신감과 만족도를 하고 있는 상태여서 아직은 필드를 나가진 못했지만 아마도 스코어는 5타이상 줄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보고 하기로 하고 이상 근황을 말씀드립니다.그리고 숏아이언은 다운스윙을 빠른 템포를 가져야 방향성이 훨씬 좋고 미들롱아이언우드로 갈수록 드린 템포의 백스윙을 해야 하체리드가 훨씬 좋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