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리조절

칩올 | 2012.11.20 23:31 | 조회 5791
칩올 2008-02-05 20:52:46조회 : 897


질문1:칩샷의 거리 조절을 클럽으로 한다
답변1:칩샷의 거리 조절을 클럽으로 한다는 의미는 10미터를 샌드웨지로 한다면 15미터 정도의 거리는 9번아이언~20미터의거리는 7번아이언~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만 이정도의 능력이라면 이미 싱글 이하의 실력입니다. 골프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마스터한 사람일 것입니다. 절대로 클럽을 바꾸어서는 거리감을 잡을 수 없습니다. 한개 정도를 성공하였다 하지 말고 골프는 확률이므로 10개를 동시에 연습하면서 점검해 보세요.20미터에 이를 수록 절대로 1퍼팅 가능 범위에 공이 모이지 않을 것입니다. 즉 10미터를 샌드웨지로 정확하고 실수없이 보낼 수 있는 능력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사람만이 이렇게 여러 클럽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편하게 하세요..전적으로 선수나 프로가 되실 것이 아니라면 한가지 클럽으로 쉽게 하세요. 실수를 해도 별로 안해요. 그만큼 간단하고 알기 쉬워요. 샌드웨지 클럽 하나면 충분합니다.

질문2.백스윙의 크기로 조절하는 것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답변2. 백스윙 크기로 거리를 조절하면 쉽습니다. 우선 10미터 지점의 위치를 빨리 터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스윙 위치를 오른무릎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항상 일정한 위치가 나오도록 연습하시면 실수가 없어요. 만약 이 위치가 항상 일정하지 않아 위치가 매번 틀린다면 좋은 어프로치나 좋은 골프를 하실 수 없어요. 위치가 일정치 않다면 90대 골프도 포기하셔야 합니다. 100번의 스윙을 해도 항상 위치가 일정하게 나오는 것이 중요해요. 이렇게 되어야 골프 한다고 할 수 있으며. 1번과 같이 클럽을 바꾸어서 시도하려는 골프도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이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90대 골프를 하려면 단지10미터라고 복창하면서 스윙하시고, 80대 골퍼라면 오른허벅지라고 하시고 70대 골프를 원하시면 왼손엄지의 손톱이 정확이 어느곳을 가리키면 10미터 거리를낼 수 있는 가를 따지면서 스윙을 하셔야 합니다. 이런 이후에 백스윙의 크기를 점점 크게 하면서 거리를 조절하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알기 쉽고 배우기 쉬운 골프의 일면입니다. 이렇게 하십시요.

질문3. 백스윙이 커지면 팔로우가 커지는 데요?
답변3. 백스윙이 커지면 팔로우가 커지는 것은 스윙과 임팩트 중에 양손목과 양팔꿈치를 정확하게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오는 문제입니다. 이렇게 팔로우가 커지면 골프를 정확하게 할 수 없어요. 팔로우가 커진다는 것은 리드하는 힘보다는 푸쉬하는 힘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골프는 어느 한 순간 푸쉬하는 힘이 나와서는 안됩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어느 동작이 푸쉬하는 것인가를 찾아 내는 것은 골프 발전에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절대로 푸쉬하는 동작이 나와서는 안됩니다. 일예로 오른팔꿈치를 임팩트 이후에 펴지게 하는 골프 이론이 있어요.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오른팔꿉치를 펴는 순간에 스윙 풀랜이 푸쉬 패턴으로 바뀌게 됩니다. 리드하는 성격이 푸쉬가 되므로 공은 밀리게 되고 클럽 해드는 스윙 궤도를 벗어나게 되어 공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없어서 보이지 않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양손목과 양팔꿈치의 각도를 임팩트 이후에도 절대로 변경시키지 마세요. 그러면 팔로우가 절대로 커질 수가 없어요. 이렇게 팔로우가 안정되면 공 끝이 항상 일정하게 되면서 확률이 점점 좋아지게 됩니다. 또한 오른어깨의 푸쉬 동작은 팔로우 동작을 크게 만듭니다. 자연히 스윙을 망치게 됩니다 오른어깨는 목표선을 가로질러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셔야 하며 땅으로 떨어지지도 않게 하여야 합니다. 양팔의 모양을 변형 시키지 않게 되면 파워를 낼 수 없게 됩니다. 오른팔로 파워를 만들려고 하면 푸쉬의 성격이 되어 공끝이 안 좋아요. 왼팔로 파워를 만들려고 하면 왼 어깨가 치켜 올라가게 되면서 공에 힘이 떨어져 원하는 거리보다 항상 짧게 됩니다.

 

그래서 파워를 왼 히프의 리드에 의해서 하시시를 권장하는 것입니다. 양팔은 가만히 유지하면서 왼 히프를 살짝 끌어주면 공을 잘 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잘되는 분들은 골프를 다 배우신 것입니다. 다른 것들은 응용하시면 돼요. 백스윙의 크기와 왼 히프의 리드에 의해서 모두를 하시면 됩니다.잘 되실 것에요. 불필요한 연습을 하지 않으셔도 골프를 잘 하실 것입니다. 많은 시간을 엲습하지 마시고 몸에 좋은 운동을 하세요. 골프는 그냥 즐기세요..

질문4. 증속되어야지 감속되어서는 안된다?
답변4. 팔로우를 크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감속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3에서 말씀 드린대로 팔로 스윙하면 감속의 여지가 있겠네요. 팔은 사용하지 않고 그저 각도만 유지하는 것입니다. 파워는 왼 히프로 내세요. 그러면 감속이 아니라 공을 친 훙에도 적절하게 증속하게 되고 적절한 위치에서 정지하게 됩니다. 절대로 어긋날 수가 없어요. 팔을 이용한 팔로우를 피하고 왼 히프의 리드에 의해서 스윙하도록 연습하세요. 일반적인 레슨에서는 지금과 같은 레슨을 들을 수도 없고 프로들 조차조 이해 못할 것입니다. 제가 터득한 이론은 가장 간단하고 가장 편하고 가장 합리적입니다. 한번의 숙달로 좋은 골프를 하는 것이 제 이론입니다.

이상과 같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드렸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답만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내방해 주십시요. 시간이 있으시다면 레슨 스케쥴에 동참해 보시던가요. 이해를 구하고 몸에 익히시면 고민은 쉽게 해결됩니다. 감사합니다.


칩올 정춘섭 올림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61,717개(9/8086페이지)
방명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1557 bet-22。com<코드:5858> 온라인바카라 wgoupwzgb 2074 2019.04.04 16:18
161556 bet-22.com 코드:5858 인터넷카지노 wgoupwzgb 2109 2019.04.04 16:16
161555 bis55.com 온라인카지노 d6gg5ef 2305 2019.04.04 16:16
161554 【먹튀아닌사이트】bet-22 벳22 안전벳 모바일바카라 wgoupwzgb 2212 2019.04.04 16:15
161553 사이트검색- 비스토토 안전bis토토 토토사이트 d6gg5ef 2468 2019.04.04 16:14
161552 'bet-22'안전놀이터 모바일토토 wgoupwzgb 2193 2019.04.04 16:13
161551 bet-22절대안전먹튀없음 온라인카지노 wgoupwzgb 2590 2019.04.04 16:12
161550 먹튀 없는 안전놀이터 비스토토 토토하는곳 d6gg5ef 2642 2019.04.04 16:12
161549 해외안전(벳22)(bet-22)사이트 토토주소 wgoupwzgb 2355 2019.04.04 16:11
161548 사이트검색- 비스토토 안전bis토토 토토사이트 d6gg5ef 2515 2019.04.04 16:09
161547 메이저놀이터bet-22/벳22/ 온라인카지노 wgoupwzgb 2800 2019.04.04 16:09
161546 검증완료먹튀없는벳22 라이브바카라 wgoupwzgb 2560 2019.04.04 16:08
161545 먹튀 없는 안전놀이터 비스토토 인터넷토토 d6gg5ef 2515 2019.04.04 16:07
161544 【먹튀없는】벳22 bet-22 해외배팅 모바일토토 wgoupwzgb 2257 2019.04.04 16:06
161543 벳22 bet-22.com안전사이트확정 라이브배팅 wgoupwzgb 2208 2019.04.04 16:05
161542 bis55。com 안전해외배팅사이트 d6gg5ef 2470 2019.04.04 16:05
161541 bet-22절대안전먹튀없음 메이저공원 wgoupwzgb 2375 2019.04.04 16:04
161540 비스토토먹튀 없는 해외토토 온라인토토 d6gg5ef 2848 2019.04.04 16:03
161539 안전놀이터는bet22 벳22 입니다 인터넷토토 wgoupwzgb 2296 2019.04.04 16:02
161538 bet-22.com(코드5858) 토토사이트 wgoupwzgb 2295 2019.04.04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