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메이징 칩샷올카바 레슨2일차

부산항구 | 2015.08.31 14:36 | 조회 3482
뻐근한. 팔뚝을 주물러며. 2일차 레슨을 위해. 퍼터와 9번 아이언을 꺼내고,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푼다.
왼손 끌기, 오른손 끌기, 양손 끌기.
퍼터, 9번 아이언으로 한지점을 향해 계속적인 끌기로 칩샷을 하지만 뒷땅, 탑볼이 계속 나오고, 팔뚝이 아프다.
반복되는 동작을 하면서 머리속으로는 왜 이동작을 계속 해야하지? 무엇을 얻을수 있을까?
3시간째 반복 동작을 하면서 잠깐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칩샷은 왼손을 끌면서 볼과 임펙트 되는순간 채를 멈추어야 역활을 할수 있었다.
채를 멈추기 위해서는 머리와 왼쪽 축을 왼쪽으로 기울어야만이 할수 있었다.
동시에 뒷땅과 탑볼을 방지 할 수 있었다.
비로서 이 반복 연습을 하는 이유를 깨달은것 같았다. 멀리서 지켜보시면서 가끔 오셔서 잔디를 순수한 헤드의 무게로 떨어뜨리는 시범을 보여주시고 본인 스스로 몸으로 느끼고 익숙하게 기다려 주신것이었다.
골프의 스윙은 끌기라는 이론을 퍼터와 9번 아이언으로 직접 체험한 또다른 어메이징 한 날이었다.

여전히 머리속에는 tv에서 보았던 프로선수가 멎지게 골프채를 휘둘려 우드샷, 아이언샷 하는 모습이 떠 올랐다.
드라이버를 이대호 선수처럼 멎지게 때려 퍼올려 하늘높이 올라 멀리 뻗어 나가는 상상도 하면서. .

이게 필드에서 항상 나를 최악으로 만든 범인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못하고.
어째던 끌기라는 이론을 몸으로 한층 더 가까워진 하루를 보내고, 발전될 내 자신에게 화이팅 하면서 훈련을 마쳤다
2일차 레슨후기는 다소 지루했죠. 실제로도 지루한 하루 였어요. ㅎ ㅎ
그럼 3일차 레슨후기에 뵙겠습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20개(1/6페이지)
수강후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0 칩샷이먼가요? 송택정 122 2018.08.19 20:26
119 레슨후기는아니지만 송태희 113 2018.08.12 19:35
118 사랑보다 깊은 송태희 91 2018.07.14 16:08
117 실전에서 나타난 칩샷올카바 위력 운상 3471 2016.08.18 10:18
116 답글 RE:실전에서 나타난 칩샷올카바 위력 칩올 2894 2016.09.17 14:14
115 LA복귀해서 드라이버+샌드+퍼터만으로 라운딩을~~~~~ 운상 2832 2016.07.08 08:37
114 답글 RE:LA복귀해서 드라이버+샌드+퍼터만으로 라운딩을~~~~~ 칩올 2819 2016.07.08 08:39
113 LA로 복귀해서 레슨받은대로 라운딩을~~~~~ 운상 2661 2016.07.06 16:37
112 답글 RE:LA로 복귀해서 레슨받은대로 라운딩을~~~~~ 칩올 2699 2016.07.06 16:45
111 칩올 후기 알또 3208 2016.06.26 12:33
110 답글 RE:칩올 후기 칩올 2986 2016.06.26 13:17
109 일직선 방향성과 엄청난 파워 운상 3398 2016.05.22 15:51
108 답글 RE:일직선 방향성과 엄청난 파워 칩올 3276 2016.05.22 15:53
107 한국에서의 2주 렛슨을 마치고.... 천년여왕 3676 2015.11.01 09:08
106 답글 RE:한국에서의 2주 렛슨을 마치고.... 칩올 3413 2015.11.06 07:46
105 캐나다 도끼형 칩올레슨받으러 한국으로 날라 갑니다. 천년여왕 3235 2015.10.12 15:48
104 칩올까바의 위력 야마토 3531 2015.09.15 23:29
103 답글 RE:칩올까바의 위력 칩올 3367 2015.09.18 11:56
102 칩샷올카바위력 야마토 2869 2015.09.15 19:38
101 답글 RE:칩샷올카바위력 칩올 2873 2015.09.18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