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칩샷올카바핵심이론69 90미터칩샷 샌드웨지를 연습하면 얻는 것은

샌드웨지로
10미터 칩샷
20미터 칩샷
30미터 칩샷
50미터 칩샷
70미터 칩샷
90미터 칩샷을 단계를 거치면서 숙달하게 되면
임팩트가 좋아집니다.
어프로치를 통하여 공을 잘 맞추는 능력이 월등하게 좋아 집니다
통상 처음 골프를 시작할 때 7번아이언으로 시작을 합니다. 물론 7번아이언으로도 충분히 좋은 임팩트 능력을 키울 수 있지만
샌드웨지는 무게가 있고 짧기에 바로 공을 다운블로우로 가격을 할 수 있지만 7번아이언 정도의 길이가
되면 다운블로우 타법을 익히기 어렵고 쓸어 치는 듯한 타격을 숙달하기 쉽습니다.
더구나 이러한 임팩트가 골프의 타법인가보다 하고 각인이 되어 평생 잔디 한번 찍어 보지 못한 골퍼가 상당히 많습니다
골프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쳐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땅으로 쳐서 백스핀을 만들어 공을 띄우고 멀리 보내는
것입니다. 공기 역학을 잘 이용하는 것이 골프입니다.
그러므로 다운블로우 타법을 익히는 것은 아주 중요한데 센드웨지롤 연습을 하면 이를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순차적으로 연습을 하다 보면 그린 주위에서 엄청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이미 10미터 20미터
30미터의 근거리에서 어프로치를 하는 방법을 처음부터 시작을 하였으므로 그린 주위에서 걱정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찌 해야 되나? 하고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집어 넣나? 를 걱정할 정도로 자신감이 붙게 됩니다.
또한 클럽의 길이가 가장 짧은 샌드웨지로 숙달을 하므로 스윙을 만들기가 쉽습니다. 클럽이 짧기 때문에 마치 클럽이 없는 듯한 느낌이므로 클럽의 위치에 신경을 쓰지 않고 팔과 몸 동작에 신경을
쓸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처음부터
7번아이언으로 숙달을 하면 오직 공 맞추는데만 정신이 팔려서 다른 것은 생각할 여유가 하나도 없는데
샌드웨지로 연습을 하다 보면 이렇게 많은 이점이 있다는 것에 놀랍니다
또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금새 이룰 수 있습니다. 7번아이언으로
스윙을 먼저 배우고 난 다음에 어프로치를 숙달하는 것 보다는 샌드웨지로 90미터 이상을 보내는 것을
먼저 숙달하면 다른 클럽으로 공을 치는 숙달은 쉽게 할 수 있어서 어느 것이 효과적인 연습방법인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샌드웨지로 시작하는 골프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칩샷올카바가 추구하는
어프로치부터 시작하는 골프가 재미를 솔솔나게 합니다.
우제 정춘섭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