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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 근본 원인 분석

칩올 | 2012.11.17 11:05 | 조회 5997
 


?슬라이스는 고칠 수 없는 것인가?

1. 일반레슨에서는 왜 슬라이스가 고질병인가?

  가. 일반레슨은 클럽해드를 열고 닫으면서 임팩트하기에 문제가 심각하다?. 

    -타이거우즈의 스윙을 본다. 박세리 선수의 스윙을 본다.

모두가 다운스윙할 때 양손을 힘차게 끌어 내려서 양손은 오른무릎 정도의 위치에 있으면서 클럽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한다. 왼 히프의 리드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히프의 이용을 자제하는 듯한 동작으로 보인다. 오른무릎 높이에서 완전히 열려있는 클럽 해드를 임팩트 이전에 닫아 주는 동작을 하고 이를 잘 유지하려는 노력을 통하여 임팩트 한다.

-어떤이는 박세리 스윙을 보면서 하체가 단단하고 견고하게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혀를 내두른다. 버팀목? 하긴 그렇게 하체가 회전하지 않고 버텨 주어야 양손과 클럽 해드가 효과적으로 회전하는 시간과 힘을 줄테니 당연한 생각이다. 음 회전이라.

 -열림과 닫힘이 반복되면서 여러가지 결과가 양산된다. 제대로 닫지 못한 결과와 너무 빨리 닫았을 때의 결과가 흥미롭다. 약간만 닫는 것이 늦으면 슬라이스다. 그것도 큰 슬라이스다. 닫는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빠르면 당장 악성 훅이 나온다. 결국 부채살 구질이 되어 페어웨이를 항상 벗어나게 된다.

-임팩트 존에서 클럽 버트를 끌어주라는 주문을 많이 한다. 그러나 결과는 어떤가? 버트를 끄는 순간 회전하여 클럽을 닫아 주어야 하는 스윙 이론이 기본적인 메카니즘 이기 때문에 결국 회전하지 못하게 한 클럽 버트 끌기로 인하여 공은 왕 슬라이스가 나온다. 걷잡을 수 없는 당혹감에 결국 버트를 끄는 것은 이해할 수 있고 좋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회전해야 잘 맞는 골프 이론이기 때문에 회전을 억제하는 성향을 갖는 버트 끌기를 포기하여야 한다

-히프 끄는 훈련도 많이들 한다. 프로들도 말로는 히프를 최대한 목표 방향으로 끌도록 주문한다. 프로들도 그렇게 연습하려 한다. 그런데 결과는 참혹하다. 히프를 끌면 끌수록 공은 왕 슬라이스다. 이유는 단 한가지. 일반스윙은 임팩트 존에서 회전하는 동작으로 공을 치는 스윙이론이기 때문이다. 열린 해드를 닫아 주지 않고 닫는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많은 연습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참혹하다. 그러므로 히프를 끌어주는 동작은 회전을 억제하는 동작이기 때문에 좋다는 것은 잘 알면서도 슬그머니 그 동작을 못하게 된다.

 -체중을 몸의 중앙에 놓고 스윙하는 것을 아주 많이 본다. 어떤 골퍼는 오른다리에 체중을 두고 스윙한다. 이 모든 것이 회전해야 그나마 공을 앞으로 보낼 수 있는 현재의 일반레슨의 가장 큰 단점이 극명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일반레슨은 절대로 히프를 이용하지 못한다. 한다면 그것은 아주 양호한 유연성이 뒷바침 되어야 한다. 급할수록 히프를 더욱 사용하지 못한다. 그러기에 실수가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러면서 골프가 어렵다고들 한다.

-팔로만 스윙하는 것과 같다? 그렇다 일반레슨은 팔로만 스윙하는 모습이다. 결과론을 분석하면 팔로만 스윙함이 맞다. 앞에서 지적하였듯이 히프를 최대한 당기면서 스윙하면 무조건 왕 슬라이스가 나오기에 히프를 사용하지 못한다. 이로 인하여 체중이동은 기대할 수 없다. 그냥 어느곳에 체중이 머물고 있는 가도 모른다. 공을 가격하기에 바쁘기 때문이다. 또한 클럽 버트를 끌어주는 동작도 심한 슬라이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음을 밝힌 바 있다. 결국 일반스윙은 팔로만 골프를 하는 듯한 느낌일 수 밖에 없다. 

  나. 왼히프를 끌면 끌수록 슬라이스가 심화된다?


 -왼 히프를 끄는 동작이 체중이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힘을 한번에 사용할 수 있으므로 누구나 이 동작을 잘 하는 것을  원한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장소에서 열심히 왼 히프 끄는 동작에 대한 필요성과 동작에 대한 세부적인 레슨이 진행되고 또한 이를 열심히 연습하곤 한다. 그러나 결과는 아주 좋지 않다.

 -일반레슨은 클럽이 임팩트 이전에 성공적으로 스퀘어 상태가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 가장 핵심이다. 조금만 닫히는 시기가 늦으면 슬라이스 때문에 고생하게 된다. 여기서 왼 히프를 끌어 당시는 거리와 시간 만큼 자동적으로 클럽의 닫히는 시기가 늦어지게 된다. 더구나 왼 히프를 끌면서 결국 회전하게 되는 결과에는 치명적인 슬라이스가 반복된다. 클럽이 열린 상태로 임팩트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로 인하여 좋은 스윙 이론임을 알지만 결국 왼 히프 끄는 것을 포기하게 되고 중심이 가운데 혹은 오른다리에 체중을 걸고 스윙하는 결과를 낳게 되고 대부분의 골퍼들이 이렇게 체중이동을 하지 않은 채 스윙을 하게 되는 것이며 아마도 일반레슨으로 골프를 하는 한 체중이동의 불안정은 계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다. 오른손을 돌리지 않으면 슬라이스는 계속된다?

 -왼 히프에 연이어 오른손의 역할에 대하여도 잠시 설명하고자 한다. 왼 히프가 슬라이딩 되어 왼쪽으로 멀리 나아갈수록 클럽 해드를 돌려주는 타이밍을 맞추기가 아주 어렵게 된다. 꼭 왼 히프를 끌지 않아도 클럽 해드를 돌려주는 가장 기본적인 힘의 바탕은 오른손이다. 오른손으로 회전을 하지 않으면 힘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기 때문에 공은 큰 폭을 갖고 좌우로 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오른손의 위치를 잘 파악하여 보자. 오른손은 오른 어깨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공보다는 항상 뒤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오른손을 이용하여 힘차게 클럽을 돌려 주지 않으면 절대로 공을 제대로 보내지 못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반레슨의 가장 큰 포인트이다. 오른손을 제 시간과 제 리듬과 제 밸런스에 알맞게 돌려 주어야 클럽 해드가 스퀘어가 되면서 공을 제대로 앞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조금 앞에서 거론하였듯이 오른손은 오른 어깨에 달려 있어서 공보다는 훨씬 뒤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른손을 사용하는 만큼의 뒷땅 실수는 항상 존재한다. 오른손을 스윙 중심으로 한다면 오른손 부근에 최저점이 항상 생성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드레스와 임팩트의 모든 구도는 왼팔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임팩트 포인트는 왼팔 중심으로 형성해 놓고, 공을 가격하는 주체는 오른손이 되므로 자동적으로 임팩트 존에서 보이지 않는 갭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한번 시도해보라. 칩샷올카바의 레슨 방법대로 오른손 하나만으로 공을 쳐 본다. 이때 칩샷올카바의 주문대로 오른손으로 클럽 버트를 끌면 아주 쉽게 공을 칠 수 있고 멀리 보낼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에 오른손을 회전하면서는 도데체 공을 하나도 맞추지 못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오른손을 로테이숀하면서 공을 맞추기는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안다.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 단순하다. 회전하는 클럽 해드로는 공을 제대로 보낼 수 없으며 또한 공이 똑바로 날라가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른손을 회전하는 것은 골프를 그만큼 어렵게 만든다는 것을 금새 이해할 수 있다. 일반레슨에서도 버트를 끌라는 주문은 아주 많이 한다. 버트를 끌면 공을 정확하고 멀리 보낼 수 있다는 것을 모두 이론으로는 알고 있다. 그런데 막상 버트를 끌면 심한 슬라이스 때문에 금새 포기하고 만다. 이유는 클럽 해드가 심하게 열려서 임팩트 되기 때문이다. 또한 클럽 해드를 효과적으로 닫아 주는 원리가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스윙에 적용하기는 매우 어렵다. 

 -일반레슨에서 스윙의 요체가 오른손 중심이라는 것은 참으로 위험하다는 것을 반복 설명하였다. 오른손의 중심은 공의 뒤에 있기 때문에 사용하면 할수록 뒷땅 토핑  덮어씌우기 악성슬라이스 악성훅 등 많은 문제를 양성하는 것이다.


2. 칩샷올카바는 슬라이스를 아주 좋아한다?

   가. 처음에는 확실한 슬라이스가 나오도록 한다.!

 -슬라이스를 무서워하면 안 된다. 슬라이스를 무서워 하는 것은 훅이 나와도 그것을 무서워 할 것이다. 공을 똑바로 치려고 하면 반드시 실수의 연속일 수 밖에 없다. 공을 똑바로 칠 수 없음은 기정 사실이다. 공은 한쪽으로 몰아가야 한다. 슬라이스가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그만큼 코스를 공략하기 쉬운 것이다. 오조준하면 그만이다.

 -그러면 슬라이스를 모두 싫어하는데 왜? 슬라이스가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를 살펴보자. 슬라이스는 클럽 해드가 열린 상태에서 공과 만나기 때문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깎여서 공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회전하여 오른쪽으로 휘는 것이다. 
이렇게 공이 오른쪽으로 휘도록 되는 것은 클럽 해드와 몸이 열린 상태이기 때문이다. 몸이 열리므로 클럽 해드가 좀 더 열리므로 자동적으로 심한 슬라이스가 나오게 되어 있다. 칩샷올카바는 이러한 조건을 아주 좋아한다. 

 -우선 몸의 상태를 살펴보면, 최대한의 히프를 리드하여 목표 방향으로 히프를 이동시켜서 체중을 왼편에 싣게 되면 슬라이스가 심화된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 슬라이스가 나오지 않는다면 반대로 히프를 목표 방향으로 끌지 못하고 중간 어느 지점에 머물러 있으면서 몸의 회전을 돕고 있다는 증거이다. 결국 슬라이스가 완벽하게 나오지 않는 것은 왼 히프의 완벽한 리드가 부족하다는 의미이다.

 -이제 양손을 살펴보자. 왼 히프가 완벽하게 왼쪽 다리의 바깥쪽에 체중이 걸릴 정도록 힘차게 끌기를 하였을 때 클럽 해드의 열림은 가속화 되어 더 열리게 되어 있다. 여기에 칩샷올카바의 특성상 클럽을 회전하지 않고 그져 양손이 임팩트 존을 어떠한 양손의 변화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통과한다. 그러므로 왼히프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클럽 해드가 열리는 정도는 점점더 심화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슬라이스는 연습을 더 할 수록 더 많아지게 되어 있다. 

-결론적으로 왼히프의 정상적인 리드와 양손의 정상적인 리드의 결과는 심한 슬라이스다! 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것으로 칩샷올카바의 기본 조건은 완벽하게 완성된 것으로 보아도 된다. 

 나. 슬라이스 조정은 아주 간단하므로 걱정이 없다!

 -이렇게 왼히프의 리드와 양손의 리드가 확실하게 되어 끌기가 양호하게 되면 스윙의 전체적인 파워와 리듬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서 골프 스윙의 대부분이 완성된 것이다. 오직 하나 문제인 슬라이스만 고치면 된다. 슬라이스를 수정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일반스윙에서 슬라이스를 고치려면 어떻게 하나? 그렇다. 왼히프의 리드를 포기하고 체중이동을 포기하고 열린해드를 잽싸게 돌려서 스퀘어를 만들어주어야 하는 등...복잡한 일련의 과정이 필요하지만......이렇게 연습하였다 해도 리듬과 밸런스와 타이밍과 몸 컨디션이 조금만 바뀐다면 연락없는 슬라이스나 훅의 실수가 나오게 되어 있다.

 -
칩샷올카바의 슬라이스 수정은 너무나 간단하다. 이제 왼 히프의 끌기로 말미암아 몸의 동작은 항상 일정하게 되어 있다. 최대한 끌어서 왼 다리로 완벽하게 서게 된다. 항상 힘의 배분이 똑 같고 항상 일정하게 몸이 움직여서 피니쉬를 하게 된다. 공이 잘 맞든 그렇지 않든, 몸의 움직임은 항상 일정하다는 의미이다. 자!이제 몸의 움직임은 항상 일정하게 되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이제 손동작을 살펴보자. 양손은 필자가 주문하는대로 죽어도~돌리지말라!를 시행하면서 임팩트 존을 통과하고 있다. 왼팔주도로, 오른팔은 절대로 사용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수반하면서 양손과 클럽 해드는 조금도 변함이 없이 임팩트 존을 통과하고 있다. 그러므로 왼히프의 동작과 양손의 동작은 100번의 스윙을 해도 동일하고 10000번의 스윙을 해도 동일하다. 항상 동일하다. 그렇지 않으면 공을 치는 것을 다음으로 미루고 빈스윙으로 항상 동일하도록 연습하는 것이 시급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제 오직 하나 남은 것은 슬라이스의 치료다. 슬라이스가 나오는 것은 클럽 해드가 오픈되었기 때문이다. 오픈된 클럽 해드를 조정하면 된다. 슬라이스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돌려 잡는다. 악성 훅의 모습으로 클럽 해드가 완전히 닫힌 상태로 어드레스를 하게 되어도 개의치 않는다. 이유는 그것이 슬라이스를 교정하는 기본틀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클럽해드를 돌려잡고 열심히 스윙한다. 어느새 슬라이스는 교정되어 원하는 방향으로 항상 일정하게 공이 날라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몸의 어느 한 구석을 교정하지 아니하고 간단하게 슬라이스는 교정되었다. 만약 훅이 나온다면 이러함의 반대의 방법으로 교정하면 된다. 

-몸의 움직임이 동일하고 양손의 움직임이 동일하기 때문에 이렇게 간단하게 구질의 문제점을 교정할 수 있는 것이며 교정 이후에도 항상 걱정이 없는 스윙을 멋있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칩샷올카바의 스윙은 아주 간단하고 과학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혜택은 처음 기본동작인 왼손끌기 오른손끌기 양손끌기 왼히프끌기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한 골퍼들에게 해당된다.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지만 나중에는 너무나 쉽다. 반대로 처음에 쉽게 하려고 요령?을 갖고 칩샷올카바를 대하면 이렇게 훌륭한 레슨의 효과를 보기가 어려울 수 있다.

 다. 이후에는 탄탄대로다!


 -이렇게 몸 동작와 양손의 동작이 완벽하게 완성되면 이제 모든 것이 쉽게 된다. 아주 편하게 골프하고 편하게 라운딩이 가능하게 된다. 골프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일반레슨이라면 스트레스를 풀고 골프를 통하여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증진하게 되는 본연의 의미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 칩샷올카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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