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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편한3온골프22 3온이면 드라이버는 공만 맞으면 끝
드라이버로 100미터 보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드라이버로 150미터를 보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드라이버는 공만 맞으면 150미터 정도의 거리는 쉽게 나갑니다
만약 세컨샷을 우드나 유틸로 할 때 150미터만 나간다면 둘의 조합으로
300미터는 편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이를 대한민국 전체 파4홀에 대입해 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전체 파4의 평균 거리를 350미터라고
가정을 하였을 때 300미터를 드라이버와 우드 혹은 유틸로 보냈다면 남는 거리는 50미터 정도 입니다
평소 50미터 이내의 어프로치를 많이 연습했다면 50미터의 거리를 어프로치 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만약 3온 작전을 한다면 골프가 어려운 것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제 정춘섭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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