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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칩올 | 2021.01.25 13:57 | 조회 541
사람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실제 어떻게 돌아가는가? 라기 보다는 어떻게 살아 가는가를 살펴 보아야 한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 가는가?
숨을 쉬어야 살아 간다
숨을 쉬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공기가 필요하고 공기속의 산소를 비롯하여 각종 이로운 물질이 몸에 들어가야 산다
밥을 먹어야 산다. 밥은 누군가 해주어야 한다. 밥은 쌀을 비롯한 곡류로써 이를 누군가 농사를 지어 주어야 한다. 햇빛이 있어야 하고, 비가 내려서 물이 있어야 하는 등 온갖 것들이 서로 도와서 농사를 지어 주는 것이다. 
밥은 어떻게 먹나? 그릇이 있어야 먹지, 숟가락 젖가락이 있어야 먹지, 반찬이 있어야 먹지..............

가만히 살펴보니
내가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듯하다. 있다 해도 몸이 하는 것 외에는 없는 것 같다. 몸이 하는 것도 가만히 보면 내가 하는 것이 없는 것이다. 공부도 공부를 시키는 무엇이 있다. 밥을 먹게 하고, 물을 마시게 하고, 말을 하게 하고, 귀로 들을 수 있게 하고, 느낌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먹게 하고, 소화를 시키고, 화장실을 가게 한다. 내 의지가 아니다. 나는 하지 않아도 내 몸안에서 자동적으로 시키고 있는 무엇이 있으니 또한 내가 하는 일이 없는 것이다. 자동적으로 살아지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전부 인줄 알았는데
살펴보니 내가 하는 일이 아무 것도 없는 듯하다
내가 의지로 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전부 주위의 도움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결국 
본인의 노력은 1%도 안되고 주위의 도움이 99% 이상인 것이다

결국 나의 노력이 이렇게 미미함이 밝혀 졌으니 이렇게 살아야 한다
내가 했다, 내가 한다, 내가 한 것이다. 내가 만든 역사다, 내가 이루어낸 업적이다, 내가 한다, 내가 해야 한다
이런 마음을 버리고
도와준 덕분에 했다, 도와준 덕분에 한다, 도와준 덕분에 한 것이다. 도와준 덕분에 만든 역사다, 도와준 덕분에 이루어낸 업적이다, 도와준 덕분에 한다, 도와준 덕분에 해야 한다......라고 의식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그러면서
일심으로 살아야 한다
무한한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이렇게 말하고 ,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겸손하고 겸손하고 겸손하고 겸손하게 그렇게 살아야 한다

앞으로도
도와준 덕분에 잘 된다

세상은 밤낮으로 돌아가니 좋은일+ 더좋은일++밖에는 없다는 초긍정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이렇게 살아야 한다


엊그제의 일이다
칩올은 언제난 겨울스포츠인 스키를 즐긴다
지금부터 10여일 전인 목요일 스키장은 빙판이었다. 조심조심 오후까지 스키를 즐기고 복귀하려고 하다가 아쉬움이 있어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야간 스키를 시작하였다. 쉬는 동안에 잘 정리된 아름다운 스키장을 멋지게 타고 내려오는 것은 큰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상급코스에서 신나게 내려 오는데 "아차, 보드가 파놓은 큰 홈에 왼쪽 스키가 꼭 박히고 말았다. 크게 넘어졌고, 왼무릎에서 딱 하는 신호를 받았으며 "병원 신세구나" 라고 생각이 언뜻 났지만 금새"그래도 이만하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큰 사고를 면했습니다" 내 입에서는 자동적으로 이렇게 계속해서 중얼거려졌고 진정으로 감사의 마음이 표현되었었다.

툭툭 털고 일어나니 걸음마는 가능한데 십자인대가 아무런 힘이 없었다. 그래도 살살 스키를 타고 내려 올 수 있었다. 장비를 차에 싣고 철수하고 집으로 돌아와 방에 누울 때까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계속 중얼거려졌다. 습관이 아주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스로 대견하다. 겸손하게 감사할 줄 알고, 덕분인줄 아는 내가 대견하다. 나도 도통한 것인가?

결과적으로 10여일이 지난 지금 침과 부황으로 치료하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라는 초긍정의 마음이 통했는지 나의 세포는 정말 열심히 무릎을 치료하고 있음을 느낀다. 하루하루 좋아지고 있다. 
아마도 세포도 초긍정으로 믿는 주인의 마음을 이해하는지 열심히 초긍정으로 무릎의 세포에 응원군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잘 될 것이다
더 잘 될 것이다
앞으로는 위험한 스킹은 하지 않을 것이고 아마도 즐기는 스키를 하게 될 것이다. 교훈을 얻은 것이다. 나이에 맞게 스키를 타라고 하늘에서 지시를 한 것이다. 중급 코스에서 살살 내려 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여름에는 수상스키를 즐기는 매니아이기에 수상스키를 아주 많이 탄다. 지금까지는 선수처럼 볼을 많이 탔는데 이제는 이러한 위험한 동작을 멈추고 나이에 맞게 난이도를 줄이고 멋지게 150살까지 스키를 즐기는 장기 계획을 세울 것이다
이번 기회게 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이는 못 속이는데 나는 스스로 무시하고 청년의 마음으로 스포츠를 대했으니 마음을 바꾸라고 이렇게 고통을 내린 것이다. 달게 받아야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1. 1 25. 13:50

칩올

(출처:덕분스쿨 강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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