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등록하여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스윙시 체중이동,손목코킹과 풀림을 통하여 거리를 내는 것이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이론에 대하여 어드레스부터 체중을 왼발에 두면 롱아이언,우드와 드라이버등 긴 클럽도 방향성은 어프로치처럼 정말로 정교하여 열심히 연마하면 점수는 아주 많이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제가보기에는 드라이버의 비중은 10%채 안돼는 것으로 보기에).
하지만 거리의 손실은 피할수 없을것 같은데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요? 또 강의중 50m이상의 거리연습에서는 백스윙시 손목코킹이 되고, 다운스윙시 히프의 수평이동으로 클럽을 허리까지 자연스럽게 끌고 내려오다가 그다음 임임팩트,폴로스로우,피니쉬까지는 히프의 회전을 통하여 클럽이 따라오는데 이때 양손목의 역활이 전혀 없는데, 그러면 백스윙시 이루어진 코킹이 임팩때 풀리지 않고 임팩존을 통과하는 지요? 그럴경우 코킹이 풀리지 않는 관계로 임팩시 몸전체가 낮추어져야 공이 맞을것 같은데 실제로 어떤지요? 그리고 빠른히프턴으로 임팩을 하여 거리를 내겠지만 코킹이 풀림없이 임팩하여 거리손실이 날것 같은데요? 그러면 체중이동없고, 코킹풀림이 없고,손목로테이션이 없다면 거리는 꽤 많이 줄어들지 않을런죠? 죄송합니다. 강의내용이 기존과는 너무 혁명적인 것이라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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